밭 일구고 자연 가꾸며 마을 살리는 ‘상주 청년이 그린 협동조합’
밭 일구고 자연 가꾸며 마을 살리는 ‘상주 청년이 그린 협동조합’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9.23 14:56
  • 호수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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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화: 마을 만들기 제도적 기반 마련한 옥천군, 주민 주체 사업으로 안착 필요2화: 교육·돌봄 바탕으로 마을만들기 이뤄낸 아산시 송악면3화: 6차 가공산업 통해 ‘자급자족’ 실현하는 합천군 초계면 양떡메마을▶ 4화: 귀농 청년들과 주민의 합작, 상주시 이안면 ‘청년이그린협동조합’5화: 전환마을 영국 토트네스를 가다(1)6화: 전환마을 영국 토트네스를 가다(2)14.97%. 우리지역 내 살고 있는 2030 청년 인구 비율이다.(옥천군 누리집에 게시된 8월 인구 현황 참고). 옥천인구 4만9천900여명 중 지역에 주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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