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이 그려온 20여년 자치의 역사,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으로 꽃피우다
송악면이 그려온 20여년 자치의 역사,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으로 꽃피우다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9.02 15:08
  • 호수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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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화: 마을 만들기 제도적 기반 마련한 옥천군, 주민 주체 사업으로 안착 필요▶ 2화: 교육·돌봄 바탕으로 마을만들기 이뤄낸 아산시 송악면3화: 6차 가공산업 통해 ‘자급자족’ 실현하는 합천군 초계면 양떡메마을4화: 귀농 청년들과 주민의 합작, 상주시 이안면 ‘청년이그린협동조합’5화: 전환마을 영국 토트네스를 가다(1)6화: 전환마을 영국 토트네스를 가다(2)편집자주_1990년대 말부터 시작된 작은학교 위기 및 학생 돌봄·교육 문제는 아산시 송악면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일으킨 계기로 작용했다. 마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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