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제조기 보디빌딩, 그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어요”
“자신감 제조기 보디빌딩, 그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어요”
보디빌딩 65kg 이하급 김경민 선수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2.08.19 13:42
  • 호수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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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도민체전 출전을 앞둔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마무리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옥천신문이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우리지역 선수들을 만나 독자 여러분께 이들의 열정과 각오를 전해드립니다. 더불어 이번 지면에서는 또 하나의 ‘옥천 대표’, 성화 봉송 주자의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전국대회 우승으로 검증된 ‘몸’, 도민체전서도 좋은 성적 기대도민체전을 1주일 남짓 남겨둔 지난 16일 만난 보디빌딩 대표 김경민 선수는 ‘나와의 싸움’에 열중하고 있었다.“도민체전을 위해 몸을 만들며 반년 가까이 친구들을 못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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