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중간점검, “놀이시설·면단위 아동 정책 보강해야”
아동친화도시 중간점검, “놀이시설·면단위 아동 정책 보강해야”
2022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회의 개최
아동권리전략 중점사업 및 아동청소년 제안 정책 추진현황 살펴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2.08.12 14:13
  • 호수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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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 2년차가 되는 시점에서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중간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복지 천국’과 ‘읍면 균형발전’을 군정목표로 삼은 황규철 군수는 정책 당사자인 아동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과 면단위에서도 아동친화정책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쓸 것을 각 실과소에 주문했다.군은 지난 9일 2022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아동권리전략 중점사업 실적을 톺아보고 올해 진행상황과 계획을 공유한 다음 지난해 아동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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