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지역살리기 추진위원회] 7가정 전입 희망에 집수리로 분주한 청산
[청산지역살리기 추진위원회] 7가정 전입 희망에 집수리로 분주한 청산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2.08.05 14:39
  • 호수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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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의 위기를 △학교살리기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이주 장려로 극복하며 청산고을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주민들의 바람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 이에 청산주민들은 지역사회-지자체-학교가 “똘똘 뭉쳐야 지역이 산다”라며 속도감 있는 지역살리기의 전개를 위해선 ‘내실’을 갖춰 ‘노적성해’를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교육이주가정 1호 2호에 이어 7가정 교육이주 예정...추진위 빈집 “수리를 통해 교육이주가정 지원에 앞정서겠다”지난달 29일 청산지역살리기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은승, 이하 추진위)가 추진현황 공유를 위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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