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포도·복숭아 가요제 지역민 참여를 위한 운용의 묘를 살리자
옥천 포도·복숭아 가요제 지역민 참여를 위한 운용의 묘를 살리자
김용주 (향수 옥천 예울림 버스킹 연합회 단장)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2.08.05 13:59
  • 호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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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옥천 버스킹 연합회 단장직을 맡기 전부터 옥천에서 열리는 여러 문화 행사에 찾아가 관람했다. 지금도 2022년 옥천 복숭아 가요제 무대에 관객석에 앉아 우비를 입고 장대비를 맞으며 행사무대를 보고 있다.그러면서 며칠 전 포도·복숭아 가요제 예심이 있었던 날을 떠올려 본다.2020년, 2021년은 코로나로 인해 전국의 가요제가 열리질 못했다. 올해 코로나 완화조치 이후 전국적으로 각 지역의 특산물을 내건 가요제가 열리고 있고 우리 옥천의 포도·복숭아 가요제도 그 중 하나이다.옥천문화예술행사에 관련하여 있다 보니 행사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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