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생태환경에 대한 애정으로 발전 동력 이끄는 ‘자연환경해설사’
옥천 생태환경에 대한 애정으로 발전 동력 이끄는 ‘자연환경해설사’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7.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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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과 11일부터 5주간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 진행지난해 환경부가 대청호 안터지구를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환경과 상생해 나가는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이 열리고 있다.군 환경과는 지난 11일부터 5주간, 매주 월요일에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지역 생태관광 및 자연환경에 관심을 가진 주민이 환경 해설사로 나서면서 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객을 가이드하는 역할을 한다. 고창 운곡습지 등 생태관광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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