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종목 종합우승, 비법은 환상의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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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2.07.29 14:53
  • 호수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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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도민체전 출전을 앞둔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마무리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옥천신문이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우리지역 선수들을 만나 독자 여러분께 이들의 열정과 각오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볼링 남녀 대표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볼링 남자부 김세환·여자부 우수진 선수 … “안방 경기 이점 살려 최고의 성적으로 군민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볼링은 옥천군 효자종목이다. 지난 도민체전에서 볼링 남자부는 단체전 금메달을, 여자부 우수진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도민체전에서도 10명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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