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승진 내정자 농업·토목직렬로 결정
사무관 승진 내정자 농업·토목직렬로 결정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7.22 13:44
  • 호수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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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군수 체제 첫 사무관 승진 내정자는 농업직·기술직(토목)으로 결정됐다. 옥천군은 22일 인사위원회 개최 후 승진내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사무관(5급) 인사는 안전건설과 이상호 전 과장(토목), 자치행정과 이문형 전 과장(행정), 옥천군의회 배종석 전 산업경제전문위원(토목)이 7월1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추진된다. 개인 사유로 휴직했던 모 사무관이 복직함에 따라 사무관 내정자가 2명으로 결정됐다.농업직의 경우 △농산지전용팀 김우현 팀장 △원예유통팀 박현숙 팀장 △군북면 유동갑 부면장 △농정지원팀 이화목 팀장 등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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