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연구회 “함께하니 답사하니 즐겁지 아니한가”
향토사연구회 “함께하니 답사하니 즐겁지 아니한가”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7.15 13:26
  • 호수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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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토사연구회(회장 전순표)가 지역 곳곳을 누비며 향토사 공부에 매진 중이다. 향토사연구회 전경희 학술팀장이 주축이 된 답사단이 표충사, 가산사, 후일정사, 부소담악, 청풍정 등을 돌며 향토사를 열공 중이다.향토사연구회는 올해 지역 문화재 답사 계획을 13회차로 잡았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것이다. 신규회원만 20명 가량을 모집해 현재 향토사연구회원은 모두 35명이다. 회원 수를 늘려놓았으니 왕성한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자연스런 수순이라는 게 전순표 회장의 설명이다. 전순표 회장은 “향토사나 한학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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