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 장애인 평생교육법 제정하라
‘교육’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 장애인 평생교육법 제정하라
이수미·최동운 노들장애인야학 학생·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권익옹호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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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15 13:12
  • 호수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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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은 3월30일부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및 기획재정부가 장애인 권리예산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며 삭발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옥천신문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나선 장애인 활동가들의 투쟁 결의문을 지면에 담아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4월5일 5차 삭발결의는 노들장애인야학 학생이자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권익옹호활동가인 이수미·최동운 활동가가 진행했습니다. 다음은 이수미·최동운 활동가의 결의문입니다. 사진과 결의문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제공받았습니다. ■ 이수미 활동가저는 최중증장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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