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끼 탐색주간’ 통해 적성 찾는 안내중 학생들
‘꿈끼 탐색주간’ 통해 적성 찾는 안내중 학생들
작가와의 만남, 환경교육, 노동인권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계획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7.08 15:51
  • 호수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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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중학교(교장 조석기)가 학생들의 다채로운 체험 및 진로탐색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안내중학교는 4일부터 19일까지 ‘꿈끼 탐색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다. 5일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이 3~4교시에 진행됐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모범생의 생존법’, ‘중딩은 외롭지 않아’ 등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소설을 쓴 황영미 작가가 옥천을 찾았다. 황영미 작가는 안내중학교 학생들에게 “몸에 근육이 생겨야 하는 것처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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