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결의문] 장애인의 삶 모르는 이준석 당대표, 왜곡 중단하라
[투쟁결의문] 장애인의 삶 모르는 이준석 당대표, 왜곡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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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08 15:32
  • 호수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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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은 3월30일부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및 기획재정부가 장애인 권리예산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며 삭발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옥천신문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나선 장애인 활동가들의 투쟁 결의문을 지면에 담아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4월4일4차 삭발결의는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배재현 대의원이 진행했습니다. 다음은 배재현 대의원의 결의문입니다. 결의문과 사진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제공받았습니다.이동한다는 건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 목발도 짚어보고 휠체어도 타봤다.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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