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체전이 최고’라는 말 듣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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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TF팀 박상범 팀장 인터뷰
동학 유적지서 성화 채화·전통문화체험관서 씨름 경기 등 옥천 역사문화 보여줄 계획
읍면별 경기장 분산 배치해 군민 화합 및 경제 균형 활성화 도모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2.06.17 14:16
  • 호수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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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업무를 시작한 도민체전TF팀은 이달 3일 공설운동장에 종합상황실을 차리고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향한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기존 2명이었던 인력도 충원돼 총 6명의 팀원이 3년 만에 개최되는 160만 충북도민의 축전을 준비하고 있다. 도민체전TF팀 박상범 팀장은 어느 때보다 알찬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보통 체전 1년 전에 TF팀을 꾸립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준비기간이 6개월 남짓 주어졌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짧은 만큼 굵게, 알차게 준비하자는 각오로 저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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