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 계속해서 이어간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 계속해서 이어간다
15일, 옥천군 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우수지도자 표창과 결의문 낭독으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
  • 이영선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2.06.17 11:31
  • 호수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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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마을회(회장 김현숙)는 지난 15일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당초 새마을의 날은 4월22일이지만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기념식을 연기하여 개최했다.기념식은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모여 새마을운동의 뜻을 다시 상기하며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과 표창 수여로 진행되었다. 표창 수여는 새마을운동의 밝은 미래와 지속 가능한 국민운동으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 지도자를 선정하여 시상했다.표창은 김도현 옥천읍 새마을지도자와 이선자 군북면 새마을지도자가 충북도지사 표창, 안성원 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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