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산후조리원 유치’ 추진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할 것
‘공공 산후조리원 유치’ 추진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할 것
군의원 가 선거구 박한범 당선자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6.10 11:36
  • 호수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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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범 의원’이 재기에 성공하며 다시 의회에 돌아왔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낙선의 아픔을 겪었던 박한범 당선자는 4년간 절치부심한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군의원 가 선거구에서 당선의 기쁨을 맛봤다. 이로써 2018년 제8회 지방선거를 제외하고 2006년부터 4회째 당선증을 받았다.(군의원3회, 도의원 1회) 박한범 당선자는 지방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이 이번 선거에 반영됐다고 봤다. 또한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주민들의 바람이 의정활동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당선에 불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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