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방선거 출향인도 뛴다
2022 지방선거 출향인도 뛴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훈 대전중구청장 출사표
조광국 계룡시의원 출마, 천효관 유성구의원 도전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5.27 14:08
  • 호수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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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 우리고장 출신 인사들의 도전이 눈에 띈다. 대전,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출향인들의 출마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제7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경훈 출향인은 2022 지방선거에서 대전중구청장에 출사표를 냈다. 이원면 신흥리에서 태어나 이원중과 옥천고를 졸업한 김경훈(55) 후보는 2006년 대전중구의회 구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2010년, 2014년 대전시의회 시의원을 지냈다. 김경훈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가족운영 소상인·전통시장 상인 4대보험료 지원 △보문산 휴양림조성 △은행동·대흥동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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