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대전 광역철도 조기 연결 위해 국민의힘 뭉쳤다
옥천-대전 광역철도 조기 연결 위해 국민의힘 뭉쳤다
이장우 후보·박희조 후보·김승룡 후보, 정책협약식 열어
옥천-대전 한 생활권, 상생 발전해야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5.27 13:56
  • 호수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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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대전 광역철도 조기 연결을 두고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뭉쳤다. 21일 대전동구청장 박희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추진을 위한 정책협약식’에는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선거 이장우 후보, 대전동구청장 선거 박희조 후보, 옥천군수 선거 김승룡 후보가 참석했다.김승룡 후보를 포함한 3명의 후보는 광역철도 뿐만 아니라 옥천과 대전이 상생발전할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승룡 옥천군수 선거 후보는 “옥천과 대전, 옥천과 (대전) 동구는 역사적, 문화적으로 한 권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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