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친화공간 둠벙, “둠벙에서 놀아요”
아동·청소년친화공간 둠벙, “둠벙에서 놀아요”
어린이날 맞아 왕관만들기 등 체험존·포토존 운영
“둠벙은 노키즈 존 아닌 예스키즈존 아동·청소년 향유공간 될 것”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5.06 11:52
  • 호수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청소년이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사회적기업 고래실(대표 이범석)이 어린이날을 맞아 ‘둠벙에서 놀아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4일,6일 문화창작공간 카페 둠벙을 방문한 3~13살 어린이는 고래실에서 마련한 체험존과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었다.고래실은 카페 둠벙을 어린이·청소년 친화공간으로 운영해 왔다. 카페를 방문한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1천원 음료 할인은 물론 청소년 대상 ‘첨벙카드’를 발급해 하루 한잔 음료 50% 할인, 둠벙 지하공간 우선 사용, 각종 청소년 활동 정보 제공 등을 실시해...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