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간판 김우진·김종호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양궁 간판 김우진·김종호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김우진 1·2차 평가전 모두 1위,김종호 뒷심으로 2차 평가전 1위 차지
도쿄올림픽·양궁세계선수권 이어 메달 사냥 이어갈까, 주민 기대감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4.29 14:52
  • 호수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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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출신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30, 청주시청)·김종호(28, 현대제철) 선수가 나란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2020 도쿄 올림픽, 2021년 양궁세계선수권에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진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1차 평가전은 지난 4~8일 경북 예천군에서, 2차 평가전은 17~21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렸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는 리커브 남·녀, 컴파운드 남·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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