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로타리클럽, 수북리 선사공원서 단합대회 겸 환경정화 봉사
청담로타리클럽, 수북리 선사공원서 단합대회 겸 환경정화 봉사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2.04.22 11:40
  • 호수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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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국제로타리 3740지구 옥천청담로타리클럽(회장 박봉화) 회원 40여명이 클럽 상징인 파란 조끼를 갖춰 입고 단합대회와 더불어 수북리 선사공원 주변 환경정화 봉사에 나섰다. 여성회원들로만 구성된 청담로타리클럽은 5명의 신입회원을 더해 현재 73명의 회원으로 충북도내에서도 손꼽는 규모를 자랑한다. 오전 9시께 수북리 선사공원에 모여든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주변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후에는 그간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레크리에이션 및 팀별 활동 단합대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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