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 분석] 민주당 사실상 노영민 단일후보, 국힘은 김영환·박경국·오제세 경선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 분석] 민주당 사실상 노영민 단일후보, 국힘은 김영환·박경국·오제세 경선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4.15 11:15
  • 호수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자주_12년 이시종 도정이 끝나는 시점 충북도지사 자리를 두고 양당 후보자들의 경쟁이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네 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은 컷오프에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이 탈락하며 세 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있다. 사실상 단일후보로 공천 확정을 기다리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는 잰걸음으로 도민을 만나며 공약 발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옥천신문은 18~21일 대면, 서면, 전화 등을 통해 진행한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인터뷰를 3면에 걸쳐 보도한다. ■ ‘1호 공약’으로 보는 예비후보자 … 노영민...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