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혜훈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진출에 실패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환 대통령 당선인 특별고문, 박경국 전 충북부지사, 오제세 전 국회의원 3인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5대5 비율을 기준으로 경선에 들어가 오는 21일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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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혜훈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진출에 실패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환 대통령 당선인 특별고문, 박경국 전 충북부지사, 오제세 전 국회의원 3인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5대5 비율을 기준으로 경선에 들어가 오는 21일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