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첫 발 뗀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공식적인 첫 발 뗀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군, 사업추진단 운영 수탁기관에 (사)옥천먹을거리주민연대 선정
옥천군 먹거리 복지 정책 실행해나갈 주민 주체 양성 계획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2.04.08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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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천먹을거리주민연대(이사장 한중열)가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선정된 신활력플러스사업은 70억원 예산을 투입해 옥천군 먹거리 복지 기반을 다지는 마중물 사업으로, 향후 관련 활동을 실행하는 인적 자원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사업 의결 기구인 추진위원회가 결정한 사안을 집행하고 먹거리 활동가를 육성하는 주민 주체 기구다. 추진단은 추진단장, 사무국장, 사무원, 코디네이터, 각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사업 추진단 운영을 맡은 옥천먹을거리주민연대는 올해 4월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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