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묘목 농가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지원하겠습니다”
“옥천 묘목 농가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지원하겠습니다”
산림바이오센터 김영욱 센터장 인터뷰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2.04.01 11:32
  • 호수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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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지난달 24일 옥천 묘목 세계화를 향한 첫 번째 발돋움인 산림바이오센터가 개청식을 가졌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산림바이오센터를 이끌어갈 김영욱 센터장은 옥천군내 농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산림바이오센터는 바이오산업에 활용되는 수종의 재배 매뉴얼을 표준화하고 보급함으로써 산업체와 농가 간 계약 재배를 유도하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한다. 산림바이오센터 일대는 옥천 묘목 세계화를 위한 2단계 산업화, 3단계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옥천에서 근무하는 것은 처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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