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배 청산살리기 사무국장 불출마 가닥
강수배 청산살리기 사무국장 불출마 가닥
민주당 다 선거구 군의원 후보자 최연호 전 군의원 유일
국민의힘 추복성·최은식, 진보당 송윤섭 등 4파전 가능성 높아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4.01 10:55
  • 호수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수배 청산지역살리기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이 불출마로 가닥을 잡으면서 군의원 다 선거구(청산·청성·안내·안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선 전 더불어민주당은 3명의 후보가 선거에 나서며 당내 경선까지 예고했지만 이 중 2명이 선거를 완주하지 못하며 최연호 전 군의원만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김석환 청산신협 이사장 하마평 “출마 생각 없다” 선 그어강수배 사무국장은 출마를 반대하는 가족을 끝내 설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강수배 사무국장은 “딸과 사위의 만류가 커 이번 지방선거는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선거를 준비하면서 많은 분...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