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군수 선거 예비후보자, 출마 기자회견
황규철 군수 선거 예비후보자, 출마 기자회견
‘요람에서 무덤까지’ 황규철표 군정방향은 ‘교육복지천국 옥천’
충북소방학교 유치·‘국 단위’ 도 부서 이관 필요성 제기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4.01 10:54
  • 호수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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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에서 사퇴 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황규철 군수 선거 예비후보자가 지난달 28일 군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황규철표 군정 운영 철학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교육복지천국 옥천을 만드는데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충북소방학교 조성, ‘군 단위’ 충북도 부서 이관 필요성 제기 등 공공기관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황규철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는 “준비된 군수”를 강조했다. 약 20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일하면서 행정업무를 수행했고 옥천군생활체육회장, 옥천군새마을회 이사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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