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옥천금강 새싹부, 대기록 작성하며 유소년야구 역사 써
‘드림팀’ 옥천금강 새싹부, 대기록 작성하며 유소년야구 역사 써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2.03.25 11:34
  • 호수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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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높을고창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전 경기 승리하며 우승옥천금강유소년야구단(감독 김형태, 이하 옥천금강)이 올해 첫 전국대회인 ‘2022 높을고창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전 경기 승리로 새싹부 우승을 차지했다. 3박4일의 긴 여정으로 전북 고창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대회는 올해 첫 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40개 팀 500여명이 참가해 시작 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자타공인 전국랭킹 1위인 옥천금강 새싹부도 예외는 아니었다. 예선리그에서 경기도 랭킹 1위 히터스팀, 대전랭킹 1위 와니엘팀과 함께 ‘죽음의 조’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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