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읍] 위험한 장야초 등·하교길 인도 연결로 해결
[옥천읍] 위험한 장야초 등·하교길 인도 연결로 해결
장야초-장야주공 끊어진 일부 인도 군비로 조성
장야주공1·2단지, 이안아파트 주변 주차난 호소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3.18 13:50
  • 호수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자주_김재종 군수가 14일~21일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읍면 순방 규모를 대폭 축소해 이장단을 중심으로 읍면별 숙원사업을 들었다면 올해는 이장 외 지역 주민들을 함께 만나는 자리로 만들었다. 옥천신문은 이번 호에서 △군서면 △안남면 △동이면 △옥천읍에서 나온 이야기를 간추려 싣는다. 장야주공2단지-장야초 사이 끊어진 인도가 연결됐다. 심각한 주차난으로 도롯가에 주정차한 차량이 즐비한 상황인데 일부 구간 인도가 없어 학생들이 통학 안전에 위협을 받았다. 주민들은 지난해 군수 읍면 순방을...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