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아동권리 대변인’ 옴부즈퍼슨 활동 나선다
‘옥천 아동권리 대변인’ 옴부즈퍼슨 활동 나선다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3.11 12:01
  • 호수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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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아동친화도시 옴부즈퍼슨 위촉식 및 회의 진행아동친화도시 옥천군이 아동권리 보호 및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옴부즈퍼슨 제도를 운영한다. 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2년 상반기 옴부즈퍼슨 회의를 열고 위촉식 및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옴부즈 퍼슨은 독립적인 지위를 갖고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대변인이다. 옴부즈 퍼슨의 역할은 △아동 권리에 입각한 정책·제도·법령·서비스 개선 도모 △아동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조사와 구제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발굴, 모니터링 및 제언 등이 있다. 올해부터 임명된 옴부즈 퍼슨은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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