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선거]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 여부 따라 선거 구도 개편 예상
[도의원 선거]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 여부 따라 선거 구도 개편 예상
도의원 1선거구 민주당 박형용 도의원, 국민의힘 유재목 군의원 양자대결 가능성 커
2선거구 유지될 경우 김외식·박영웅·김충제·박용규 하마평
임만재 의장, 군의원 가 선거구 입후보 의사 밝히며 ‘도의원 출마설 일축’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3.04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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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세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의원 선거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양대 정당의 인사들이 출마를 저울질하며 상황을 주시하는 모양새다.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대선 결과에 주목하는 한편 도의원 선거구가 2개로 유지되느냐, 1개로 축소되느냐에 따라 각 당별 후보자 ‘교통정리’ 및 경쟁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1선거구 박형용 도의원 일찍이 활동 … 2선거구 유지되면 김외식 군의원·박영웅 전 도의원 출마 가능성 나와양당 통틀어 도의원 출마를 확정한 사람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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