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하수처리시설 등 마을 가꾸는 데 집중”
“가로등·하수처리시설 등 마을 가꾸는 데 집중”
동이면 금암2리 이완옥 이장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2.02.25 14:11
  • 호수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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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_ 임인년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한 달이 넘어갑니다. 옥천신문은 지난주에 이어 새롭게 공공의 일을 맡게 된 읍면 마을 이장들을 지면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옥천읍 △동이면 내 새롭게 선출된 이장을 인터뷰했습니다. 안내면 방하목리 이기무 이장은 개인적인 이유로 인터뷰를 사양했습니다.남들이 뒷돈까지 주면서 가던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장비 운전 특기만으로 두 번이나 다녀올 정도였던 이완옥(69) 이장. 계속 현장을 누비느라 바빴지만, 6개 마을의 변천사를 다 꿰고 있는 그는 “여태껏 일하느라 마을 일에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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