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전하실 곳
마음 전하실 곳
신한서 (전, 옥천군 청산면장)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2.02.25 13:51
  • 호수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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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 드디어 내일부터 위드 코로나 시대가 열린다. 지난 2년이란 세월은 우리 일상을 코로나에 송두리째 빼앗겨 버린 잊혀진 계절이었다. 지난 주말 친구 딸래미 결혼 청첩장을 받았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반가웠다. 봉투를 열고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 “수많은 별 중에 우리가 만나....” 로 시작한다. 신랑, 신부, 일시, 장소, 오시는 길, 마지막 맨 아랫줄에 작은 글씨 한 구절이 눈에 들어온다. ‘마음 전하실 곳’이란 여섯 글자다. 축의금 송금계좌번호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청첩장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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