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협약 재도전] 개발 대상 아닌 삶의 공간 농촌, 무엇으로 채울지 주민이 고민
[농촌협약 재도전] 개발 대상 아닌 삶의 공간 농촌, 무엇으로 채울지 주민이 고민
지난해 탈락한 농촌협약 다시준비, 1월부터 주민의견 수렴
주민들, 보건·의료서비스, 읍면 순환버스 등 생활 필수 시설 확충 강조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2.02.11 11:25
  • 호수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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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지난해 고배를 마셨던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재도전한다. 농촌협약은 주민과 지역이 협의하고 주도하는 농촌 공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월부터 각 읍면 주민들은 농촌 공간 곳곳에 비어 있는 생활 필수 시설과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 △읍면별 순환버스 도입 △청소년·어르신 돌봄시설 확충 △청소년 공간 조성 △체육시설 확충 등 의료, 교육, 복지, 문화를 총망라한 사업이 제안됐다.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농촌 공간 계획에 관해 협의하는 한편 연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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