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지선 대비, 지역 현안 챙기기 위해 ‘복당’ 필요
대선·지선 대비, 지역 현안 챙기기 위해 ‘복당’ 필요
“건설사 특혜수주 의혹은 정치적 공세, 군민 앞에 부끄러움 없다”
후반기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도전,예산확보 위한 행보 계속 할 것
충청권 메가시티 “인근 농촌지역 사실상 혜택 기대 어려워” 평가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1.21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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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코로나19 장기화로 국회 일정 외 공식석상에 좀 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박덕흠 국회의원이 국민의 힘 복당 후 옥천신문 인터뷰에 응했다. 가족 건설사 특혜수주 의혹에 대한 입장을 지역 주민에게 전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민 앞에 부끄러움 없다”는 박덕흠 의원은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지역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예산 확보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덕흠 의원 인터뷰는 1월18일 국회 박덕흠 의원실에서 진행했다. 진행·정리 이현경 기자 / 사진·기록 안형기 기자 ■ 약1년5개월간 ‘조용히’ 활동을 하셨다. 언론 노출, 대중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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