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시일수록 먼 출동 거리에 골든타임도 멀어졌다
소도시일수록 먼 출동 거리에 골든타임도 멀어졌다
‘응급상황 두고 구급차 부족, 도착 지연 답변 받았다’ 주민 목소리… 관내 구급차 총 6대로 법정 대수는 넘어서
골든타임 좌우하는 출동거리 “소도시일수록 멀어 영향 있다”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2.01.14 13:35
  • 호수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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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두고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 119에 신고했지만 당장 출동할 차량이 없어 지연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아 당혹스러웠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심심찮게 들려왔다. 지난해 10월 옥천농협 본점에서는 대기표를 뽑고 앉아있던 고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구급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직원들이 발 빠르게 응급조치해 큰 사고를 막았던 바 있다(2021년 10월29일자 “발 빠른 대처로 사람 살린 옥천농협 직원들” 기사참고). 하지만 당시 직원들은 119로부터 “구급대원들이 전부 출동 중이라 이원지역대에서 구급차가 가는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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