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어린이날 100주년] 어린이운동가 정순철 위상 재정립 움직임
[2022년은 어린이날 100주년] 어린이운동가 정순철 위상 재정립 움직임
정순철 선생 발굴로 청산면 문화 기반 공고히 다져야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1.14 11:18
  • 호수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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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운동단체 색동회 조직 100주년,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옥천군이 ‘정순철’ 선생 위상 재정립에 나선다. 청산 교평리 출신 정순철 선생은 색동회 창립 멤버로 어린이를 시민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정하기 위한 어린이운동을 펼쳐왔다. 아직 어른이 못된 미성숙한 존재로 여겼던 어린이를 시민의 한 사람으로 존중하고자 했던 선생의 정신은 당시 상당히 선구적이었다. 2008년 정순철기념사업회가 결성돼 짝짜꿍동요제 서막을 알렸고, 2011년 도종환 국회의원이 정순철 선생 평전을 펴내면서 흩어져 있던 사료를 모으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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