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청성 산성문화마을 유토피아 사업 선정
군, 청성 산성문화마을 유토피아 사업 선정
국가균형위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사업 공모 … 주거플랫폼 사업 연계
산계2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예정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2.01.07 14:14
  • 호수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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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되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막바지에 접어든 청성면이 이번에는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사업 대상지로 결정됐다. 이를 통해 산계2리에서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진행돼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가 추진한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사업 대상지에 옥천군이 포함됐다. 이는 농산어촌의 전반적인 생활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주거플랫폼(국토교통부) △농촌협약(농림축산식품부) △어촌뉴딜(해양수산부) 사업을 기본모델로 해 인프라 향상을 돕는 관련 부처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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