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면의 ‘재미’를 만드는 주민자치회 될 것”
“안내면의 ‘재미’를 만드는 주민자치회 될 것”
안내면 주민자치회 전상현 회장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2.01.07 13:19
  • 호수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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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올해부터 9개 읍면의 주민자치회가 전면 시행되면서 직접 민주주의 및 풀뿌리 자치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읍·면별 주민자치회장도 모두 선정된 가운데 옥천신문은 읍면 주민자치회장을 만나 활동 계획 및 포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청산면주민자치회 전찬호 회장은 개인 사정상 인터뷰를 고사했습니다.안내면 주민자치회 전상현 회장은 ‘재미있는’ 주민자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원만의, 주민자치회만의 재미가 아닌 ‘안내면 주민’의 재미를 만드는 단체가 되겠다는 포부다. 각계각층의 주민이 저마다의 의도를 가지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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