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웅 대표, 군의원 가 선거구 출사표
박영웅 대표, 군의원 가 선거구 출사표
“교육도시 옥천 목표, 문화·체육 기반으로 정주여건 개선할 것”
3명 뽑는 가 선거구에 민주당에서만 5명 이름 올려, ‘접전 예고’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01.07 11:25
  • 호수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마를 고심하던 박영웅(62) 옥천행복교육네트워크 대표가 군의원 가 선거구(옥천읍)로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복당 절차를 마무리해 민주당 당원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한다. 군의원 가 선거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접전지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만 임만재 군의장, 이용수 행정운영위원장, 이의순 의원 등 현역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고 이병우 공약이행평가단장 역시 출마 의사를 밝혔다. 박영웅 대표까지 출마 의사를 확정 지으며 3명을 뽑는 군의원 가 선거구에 ‘같은 당’에서만 ‘다섯 명’의 후보가 이...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