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의 언어로 마주하는 삶의 본질
직관의 언어로 마주하는 삶의 본질
유기흥 시인, 시집 [모든 관계에서 오는 시간의 암호] 출간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2.01.07 11:19
  • 호수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고장 문인 유기흥(읍 장야리) 시인이 자신의 세 번째 작품집을 출간했다. 2017년 <흥얼(蘖)흥(興)얼> 출간 이후 5년여 만이다. 책 제목은 <모든 관계에서 오는 시간의 암호>. ‘관계’, ‘관계와 관계’, ‘또 다른 세계’, ‘암호(보이지 않는)’라 이름 붙인 4개의 부를 따라 시를 읽다보면 유기흥 시인 특유의 직관적인 언어로 풀어낸 시간과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그 안에서 독자는 시인이 해독해 낸 순수한 주체와 대상을 마주하게 된다. 시인의 문장은 “있어 보이는 척/맛있는 척 위장(수록작 ‘깨가 하는 일’ 중에서)”하지...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