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내 상류지역 네트워크 구성해 첫 회의 예정”
“내년 상반기 내 상류지역 네트워크 구성해 첫 회의 예정”
옥천 친환경농산물 하류지역서 직거래 할 터전 마련할 것
매수 토지 관리 지역 주민이 제격, 일자리 창출 검토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12.17 11:26
  • 호수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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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4월5일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 부임한 정종선 신임청장은 생태관광지구로 선정된 옥천군이 가진 생태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통상 몇 개 마을을 중심으로 생태관광지구가 형성되는데 옥천은 이 틀을 벗어나 3개 면이 생태관광지역에 들어와 있다.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은 새로운 모델로 옥천을 주목하고 있고 정종선 유역청장은 청정지역, 생태관광이 옥천의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이와 관련된 사업을 올린다면 긍정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정 옥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하류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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