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장찬리 마을회 ‘호떡 기금’
돌아온 장찬리 마을회 ‘호떡 기금’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1.12.03 15:09
  • 호수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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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소문 났어”장찬리 마을회의 ‘호떡 기금’이 돌아왔다. 추운 날씨에도 판매부스 앞은 호떡 반죽이 얼른 익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개당 1천원씩 받으며 거둔 현금들은 ‘장학금 기부’라고 적힌 통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지난달 23일 ‘장찬돌핀스’ 장찬리 마을회는 이원면사무소 앞에 부스를 설치해 호떡 판매 행사를 열었다. 장찬리 주민들의 본래 영업장소인 고래마을을 떠나 이원에서 사람이 가장 붐비는 시내까지 나와 판매 행위를 벌인 것이다. 이유는 단 하나. 장학금 기부를 위해서다.그간 장찬리 마을회는 지난 5월부터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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