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 피하고 싶다면 면 지역·청소년·청년을 보라”
“인구소멸 피하고 싶다면 면 지역·청소년·청년을 보라”
옥천향수농산업 발전연구회, 15일 농업기술센터서 주민 대토론회 진행
면 소재지 강화·세대별 균형 강조...“대중교통·청년 일자리 문제 고민해야”
귀농청년 “서류 없어도 현장 답사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가능했으면”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1.11.26 11:47
  • 호수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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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옥천향수농산업 발전연구회(대효 추복성 의원)가 ‘주민 대토론회’를 열어 군민이 바라는 농업 정책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인구소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면 소재지를 강화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과 다양한 청년 일자리 모델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귀농 청년들은 농기계 임대와 농산물 판매 등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경제적·제도적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강의를 진행한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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