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실 가는 길 가로막은 계단이라는 장벽
면장실 가는 길 가로막은 계단이라는 장벽
8개면 행정복지센터 승강기 설치된 곳 전무
면장실, 회의실, 주민사랑방 등 2층 공간 휠체어 장애인에게는 언감생심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1.11.26 10:39
  • 호수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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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행정복지센터의 스무 칸 남짓한 계단이 주민과 행정 사이의 장벽이 되고 있다. 옥천읍을 제외한 8개면 중 승강기가 설치된 곳이 단 한 곳도 없어서다.휠체어 장애인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면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면장실을 찾거나 2층에서 진행되는 교육 및 행사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누군가에게 면행정복지센터는 ‘1층 건물’인 셈이다. 이에 면행정복지센터에 승강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에 준공된 다목적회관에는 승강기가 있지만 모든 공공기관은 장애물 없는 환경을 갖춰야 할 의무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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