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통합 돌봄(4)] “공적 돌봄 한계 메워온 마을돌봄, 이제는 법적 지위 논의할 때”
[기획 -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통합 돌봄(4)] “공적 돌봄 한계 메워온 마을돌봄, 이제는 법적 지위 논의할 때”
2011년 개구리어린이집 공동육아에서 시작된 봉제산공동체교육, 화곡동서 8년째 돌봄 이어가
돌봄 교사 전문성과 경력 인정하는 사회적 지도 뒷받침 목소리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1.11.19 15:02
  • 호수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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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회: 건강 걱정 없이 노후도 마을에서 보낸다2회: ‘주민 손으로 만드는 의료·복지·돌봄’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3회: ‘장애인 자립 위한 통합 돌봄’ 제주시 장애인 케어안심주택▶ 4회: ‘마을이 함께하는 공동육아’ 봉제산공동체교육사회적협동조합5회: ‘지자체 통합돌봄’ 광주 광산구 늘행복 아파트 프로젝트‘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본다’는 명제에서 출발하는 돌봄 및 교육 공동체 활동은 학교나 시설 위주로 이뤄지는 공적 돌봄의 한계를 메운다. 지역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민간 영역의 공동체가 돌봄 활동을 진행하면서 육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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