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시작됐지만 시외버스 운행 정상화는 요원
‘일상회복’ 시작됐지만 시외버스 운행 정상화는 요원
버스업계·도, ‘이용객 늘어야 증차 가능’ 입장에
주민, ‘안 타는 게 아니라 없어서 못 탄다’ 불편 호소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1.11.19 14:03
  • 호수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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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부터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완화하는 등 전국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갔다. 하지만 옥천을 오가는 시외버스는 여전히 감축운행 중이다. 이에 주민들과 시외버스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외버스가 감축운행에 들어간 것은 지난해 3월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이용객이 줄어 버스를 운행할수록 적자가 커진다는 이유에서다. 버스업계의 이 같은 결정에 하루 50회 운행됐던 옥천시외버스공용정류소에서 대전, 청주, 영동, 보은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하루 26회로 반 토막 났다.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주행 오전 7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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