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 직권으로 이장 선거한 금천리, 갈등 계속
면장 직권으로 이장 선거한 금천리, 갈등 계속
낙선자측, ‘선거인 명부’ 미공개 결정한 군에 행정심판 제기
군서면, 개인정보보호법상 공개 불가 입장 고수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11.19 13:56
  • 호수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말 이장 선거를 통해 해에 걸친 마을 갈등을 봉합할 것으로 기대됐던 금천리가 이번에는 선거관리위원회로 나선 행정과 마찰을 빚었다. 낙선자와 지지자 측이 ‘처음 보는 마을 주민이 많았다’며 옥천군에 선거인 명부를 공개해 달라 요구했지만 군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유로 공개를 거부한 상황. 낙선자 측은 정보공개를 거부한 군을 상대로 행정심판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19일 금천리는 김명식 이장이 사퇴한 지 3개월 여만에 이장 선거를 치렀다. 군이 작성한 세대인 명부에 등록된 95세대 가운데 70세대가 투표를 해...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