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터와 노동은 안전한가”
“나의 일터와 노동은 안전한가”
‘고통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 펴낸 포도밭 출판사 최진규 대표
8년차 옥천 대표 1인 출판사, “틀 벗어난 책 펴내고 싶어”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1.11.19 13:31
  • 호수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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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2019년 11월21일 <경향신문>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기사를 보면 2018년 한 해 2천142명 노동자가 ‘사망했다’. 산재 사망은 사고사 971명, 질병사 1천171명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가 파악한 중대 재해만 이 정도다. 노동 환경이 ‘위험’하다는 방증이다. <고통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은 이 처럼 위험한 노동 환경을 그대로 드러낸다. 과학적 수치와 현장 노동자 면담을 통한 양적질적 분석이 독자로 하여금 노동 환경을 안전하게 바꿔야 한다는 인식과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나의 일터와 노동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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