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난민 어린이에 티셔츠로 희망전한 옥천여중 학생들
기후난민 어린이에 티셔츠로 희망전한 옥천여중 학생들
3학년 학생들, 10일 ‘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제작된 130개, 구호단체 통해 전 세계로 전달될 예정
그림책 읽으며 동물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1.11.19 13:09
  • 호수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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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여중 3학년 학생들이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티셔츠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티셔츠에 희망이 담긴 메시지와 그림을 그리며 자연재해와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그림책을 통해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0일 옥천여중 3학년 학생들이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해 ‘희망티셔츠’를 직접 제작했다. 기후난민이란 지진과 태풍·홍수·가뭄 등 자연재해로 생존을 위협받아 불가피하게 삶의 터전을 떠나게 된 사람을 말한다.학생들은 티셔츠 제작에 앞서 기후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며 기후난민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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